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보건소는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헌혈 장려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구리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헌혈 참여 시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헌혈 장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 4회에 걸쳐 총 1,053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구리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구리시는 헌혈 참여자 지원 확대와 공공기관 단체 헌혈 활성화, 시민 대상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구리시는 헌혈 장려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적극 이끌어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전했다.
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생명나눔 실천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적극 지원해 건강한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