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16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연구 발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안정적인 재주재원 확보를 목표로 효율적인 징수 노하우를 공유하고,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우수사례 연구 발표대회’와 오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 교육’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 열린 발표대회에는 올해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주차관리과, 화도읍 복지지원과, 다산1동 복지지원과, 별내동 복지지원과 등 4개 부서가 참여했다. 각 부서는 세입 증대를 위해 현장에서 터득한 효율적인 징수 기법을 발표했다.
시는 발표에 참여한 4개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서면 심사(50%)와 당일 발표 심사(50%) 점수를 합산해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에 주차관리과, 우수 부서에 별내동 복지지원과, 장려 부서에 화도읍 복지지원과와 다산1동 복지지원과가 각각 선정됐다.
오후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세외수입의 부과·징수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반을 다루는 ‘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산 활용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높였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체 재원”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우수 기법을 적극 공유해 자주재원 확충과 공정 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