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는 지난 25일 포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열린 '포천부모학교' 강연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현장 홍보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도로명주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토지정보과 주소관리팀은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다~알려주소!’라는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