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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 환경지킴이 프로젝트 시작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는 가평청소년문화의집‘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지역사회 환경보호 동아리와 함께 환경보호 프로젝트인 청소년 정화활동 청?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정 활동은 지역사회의 하천, 토양, 동물, 식물 4가지를 주제로 가평 내 주제별 문제 탐색, 보호 및 정화 준비, 보호 및 정화 활동 실행 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세계적인 환경 이슈인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관련 어플리케이션 ‘행가래’를 통해 챌린지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서비스로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을 대상으로 주중 전문체험 활동 프로그램과 생활관리(급식,귀가),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대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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