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군내면 민속장터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 하천정화운동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이부성 회장, 이진형 시협의회장, 이정순 시부녀회장, 정태헌 시직장회장, 임혜영 시문고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80여명이 참석하여 EM흙공 투척, 하천 쓰레기 줍기 등 생태하천의 건강성 회복 운동을 펼쳤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심각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문화조성 실천 운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새마을회는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을 맞이하여 포천시새마을회 전 지도자들에게 차량용 새마을기를 배부하는 등, 새로운 비전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 실현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