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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 포천·가평 5인 다자 경선

22대 총선 포천·가평 지역구 국민의힘 공천 후보자가 5인 다자 경선으로 결정되었다.

5일 오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권신일 전 인수위원회 기획위원, 김성기 전 가평군수,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용호 변호사, 허청회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5자 경선을 한다고 하였다.

경선은 28(당원 20%, 일반 80%) 방식으로 진행하고, 과반이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으로 결선투표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5자 경선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복잡하게 돼 있어 가능한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릴려고 5자 경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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