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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2023 우수 의정·행정대상’ 광역 의정 부문 우수의정대상 수상

현장에서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 들으며 삶의 질 향상 위한 의정활동 공로 인정 받아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2023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광역의정 부문 우수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2023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주최·주관하는 창립 3주년 시상식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호겸 의원은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공로로 인정받아 ‘2023 우수 의정·행정대상’ 광역의정 부문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에서 제8대와 9대를 거쳐 현재 제11대를 역임하고 있는 3선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껏 김 의원은 총 11건의 조례 제·개정안, 결의·건의안 등을 대표 발의하고 총 613건의 안건을 공동발의 하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중이다.

이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호겸 의원은?“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직면한 문제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풀어갈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의미로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교육 발전에 정진하기 위해 지금처럼 발로 뛰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촘촘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호겸 의원은 지난 11월부터 46일간 이어지는 제372회 정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의결 ▶조례안 등 안건심의를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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