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꼬끼옥 닭갈비는 2022년 12월 28일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백미 300kg를 전달했다.
꼬끼옥 닭갈비에서는 “매년 기부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마음이 아프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나 자신과의 약속인 어려운 이웃들은 위한 기부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상호 가평읍장은 “이웃들의 어려움에 관심이 가져주시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공정하게 배분하여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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