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 별내동에 소재한 주식회사 써밋컴퍼니(대표 임용수)는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장난감 99점(150만 원 상당)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주식회사 써밋컴퍼니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북부희망케어센터와 관내 중·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식회사 써밋컴퍼니 임용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내년에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북부희망케어센터 전정수 센터장은 “꾸준히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써밋컴퍼니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장난감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써밋컴퍼니가 후원한 장난감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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