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해단식에는 고조흥 상임선대위원장, 조한일, 김성남, 박창순, 백영현, 양국종, 정종근 선대위원장, 가평군의회 최정용 부의장, 연만희 군의원, 남궁재 전.의장, 조한일, 신현배 전.부의장, 경기도의회 오구환. 박창석 전.도의원, 포천시의회 임종훈 시의원, 이희승 전.시의원, 미래통합당 가평군연락사무소 강정수 소장, 조규승 국장, 가평군재향군인회 장석윤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국회의원 최춘식 당선인은 해단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선거기간 동안 상임고문으로 큰 역할을 해 주신 이한동 전.국무총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어 다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종희 전.국회의원, 허청회.장병윤 예비후보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포천시와 가평군 선거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단체장과 지지자, 취재에 동행한 지역언론인 한사람 한사람 호명하며 일일히 감사함을 표했다.
최 당선인은 “제가 군의원, 도의원 시절부터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오늘의 결과가 있을 수 있었다. 또한, 보수통합을 위해 저를 지지해주신 고조흥, 박종희, 장병윤, 허청회 후보님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임기 내에 포천, 가평이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혀 지역주민의 염원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약속하며 해단식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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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4-18 19: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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