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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KBS 사칭 기자의 진짜 정체는?' 방영 관련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 긴급성명서 발표

더 이상 지역사회 혼란과 동요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가평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긴 급 성  명  서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 ( 이사장이명수 ) 는 산하법인으로 KNT한국뉴스타임 (구.해피뉴스타임)라는  지역언론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재정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여간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현재까지 왔습니다.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는 "꿈을 향해 달리자! 넌 할 수 있어!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라는 구호로 지역청소년의 학습환경개선과 사회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비영리사회단체 한국청소년희망캠프’로 2016년 3월에 가평군 청평면에서 창립한 자선단체로 그동안 ‘놀.e.터무료공부방’, ‘등교길안전지킴이’, '자전거안전모후원‘, ’희망기프트장학사업‘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019년 11월 단체명을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로 변경하고 첫 사업으로 "희망있는 세상! 이웃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라는 구호로 ’불우이웃돕기 희망연탄배달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난해 12월 25일(성탄절)과 1월 29일(설날연휴), 2회에 걸쳐 가평군 6개 읍면에서 지역의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연탄, 백미, 화목(장작), 장학금을 기증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가평군 관내'코로나19 방역마스크' 수급 부족을 인지하고 "코로나19 방역마스크 희망기프트" 캠페인을 전개하여 방역마스크 1,000장을 포천제조공장에서 확보하여 가평군 청평면 청평파출소와 MG새마을금고에 무료배포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언론 K투데이 K기자와 N뉴스 J기자가 공모하여 KNT한국뉴스타임(구.해피뉴스타임즈)의 공식사이트 미비를 빌미로 특정기사 삭제를 요구하며, 형사고발까지 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녕을 위해 심사숙고 하던 중에 지난 19일, MBC실화탐사대 ‘KBS 사칭 기자의 진짜 정체는?' 편이 방영되었고 관련기자가 N뉴스 J 기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더 이상 지역사회 혼란과 동요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자문법률사무소와 협의하여 2020년 02월 20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가평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업정한 수사를 청원하며, 위법 사실이 있으면 관련자 모두 일벌백계하여 지역사회의 더 이상의 혼란과 분열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02월 20일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

이사장 이명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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