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국회의원 김영우입니다.
먼저 KNT한국뉴스타임 인터넷언론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언론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명수 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보 제공의 신속 정확함은 언론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KNT한국뉴스타임은 현재까지 정치, 사회,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중요한 현안과 숙원 사업들을 깊이 있고 정확히 전하며 독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는 언론사로 발전하였습니다.
‘언론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감시견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얼굴은 사회를 잘 감시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곧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인 것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를 올바른 시각으로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NT한국뉴스타임이 그 막중한 역할을 든든히 감당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KNT한국뉴스타임의 새 출발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01월 10일
국 회 의 원 김 영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