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 가산면 기업인회는 지난 19일 기업인회원 포함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3년 1월 기업인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2023년도 기업인회 예산 사용계획, 포천시 기업체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억경 회장은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지원예산을 편성했고 정례회의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미래로 나아가는 가산면 기업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진희 가산면장은 “금리인상 등 국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2023년도에도 가산면 2000여 개 기업체들이 함께 뭉쳐 이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