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 최재두 영북면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영북면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하여 새해 인사 등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 및 마을 현안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두 영북면장은 “방문을 통해 파악된 경로당 및 지역 내 어려움에 대한 건의사항을 향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