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 창간 6주년 축사 ]
2017년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신속·정확한 뉴스를 표방하며 가평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한국뉴스타임’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간 한국뉴스타임은 가평군민들의 애환을 세심하게 배려하며 꼼꼼히 보듬어주는 길벗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때로는 군민을 대표하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때로는 사실에 입각한 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으로서의 소임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가평 지역사회가 발전할수록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더욱 많아지고 군민과 더불어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도 늘어날 것입니다.
이에 올바른 여론 형성과 새로운 방향 제시가 절실히 요구되고 군민들이 정확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한국뉴스타임이 이정표가 되어야만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주는 『가평군민의 언론지』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한국뉴스타임은 창간 이래 괄목한 성장을 거듭해 가평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평군 역사의 증인으로서 소외계층과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건전한 여론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가평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선도하여 사랑과 신뢰 속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2023. 01
가평소방서장 배 영 환
[ 한국뉴스타임 창간 6주년 축사 ]2017년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신속·정확한 뉴스를 표방하며 가평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한국뉴스타임’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지난 6년간 한국뉴스타임은 가평군민들의 애환을 세심하게 배려하며 꼼꼼히 보듬어주는 길벗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때로는 군민을 대표하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때로는 사실에 입각한 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으로서의 소임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가평 지역사회가 발전할수록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더욱 많아지고 군민과 더불어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도 늘어날 것입니다.이에 올바른 여론 형성과 새로운 방향 제시가 절실히 요구되고 군민들이 정확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한국뉴스타임이 이정표가 되어야만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주는 『가평군민의 언론지』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이제 한국뉴스타임은 창간 이래 괄목한 성장을 거듭해 가평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평군 역사의 증인으로서 소외계층과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건전한 여론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창간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가평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선도하여 사랑과 신뢰 속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2023. 01가평소방서장 배 영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