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공식사이트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민주주의의 꽃이듯, 지역언론은 언론의 뿌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언론이 건강해야 시민·군민의 알권리가 보장되고, 그래야 시민의식도 건전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공정 보도를 표방한 ‘KNT한국뉴스타임’의 오픈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빛과 그림자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지역 및 중앙지 기자 출신으로서, ‘KNT한국뉴스타임’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회가 남다릅니다.
포천·가평의 희망 찬 내일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깨어있는 언론으로서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공식사이트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2020.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