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터임=보도국] 11일 오전 한국뉴스타임 사무실에 한통의 제보 우편이 도착했다. 발송자는 ‘가평에서’라고 적혀있으며 익명이었다.
제보의 주요내용은 “가평군 청평면” 소재 산지개발과정 중 3가지 항목의 불법의혹을 제기하였다.
이에 한국뉴스타임 보도국은 관련내용을 가평군청 담당부서와 해당 공사관계자를 취재하여 답변을 받고 제반자료를 제출받기로 하였다.
그러나 ‘불법의혹’ 제기 제보 관련 내용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인 취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보자의 추가적인 제보가 있어야 한다.
이에 한국뉴스타임은 ‘익명의 제보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제보는 한국뉴스타임 보도국 (031)581-3575 또는 010-8257-8272로 전화 또는 문자로 하면 된다.
또는 이메일 gpnewskr@naver.com 으로 보내주면 된다.
한국뉴스타임은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진실을 추구할 것을 다짐한다.”는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하며 제보자(취재원)의 신원정보 등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