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 국방부 포천시 6군단 시유지 매입 예산 확보 확인..청천벽력
  • [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20일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은 “국방부가 포천시와 협의도 없이 6군단 부지내 시유지 매입 예산을 확보 한 것을 확인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에 “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마음대로 점령하더니 이제는 마음대로 이 땅을 사겠다고 합니다. 정작 우리는 팔 마음이 추호도 없는데 군이 매번 이런 식이니 우리 시민은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이 예산은 국회의 심의를 거쳤을텐데 지역구 최춘식 국회의원은 뭐하고 계셨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16일 2020년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해체되는 6군단 부지의 반환을 촉구하는 ‘6군단 부지 반환 촉구 결의안’을 채택 하였다.

    결의안 주요내용은 ▶6군단 부지 즉시 반환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한 민·관·군협의체 즉시 구성 ▶군부대 주둔 및 훈련으로 인한 문제 발생에 대한 주민 의견 적극 수렴 등을 담고 있다.

    이 결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에 결의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제창 의원은 지난 1일 포천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6군단 부지는 단순한 땅이 아니다. 시의 발전을 뒤로 미루고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우리 시민의 특별한 희생정신의 산물’이라며 반환을 촉구했다.

    20일 오전에는 포천시의회 여야 시의원들이 참여 한가운데 6군단 부지 반환을 촉구하는 피켓시위 시작으로 의원별 1인 시위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 글쓴날 : [21-12-20 17:34]
    • 한국뉴스타임 기자[gpnew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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