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3,128마리 포획 성과
  • [KNT가평뉴스타임=명기자] 가평군 환경과는 27일 가평군의회 (의장 송기욱)에 부처별 현황보고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된 2019년 10월 15일 이후 현재까지 누계 3,128마리를 포획하였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 이후1,574마리를 포획했고 전했다.

      ○ ASF 확산방지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구성

        - 운영기간: 2019.10.15.(월) ~ ASF 해제 시 까지

        - 구성인원: 58명

      ○ 지금까지 포획실적 (기준일: 2020. 4. 26. 현재)

    구  분

    포획실적

    비고

    ‘19.01.01.부터

    ‘19.10.15 이후 누계

    ‘20년 01.01 이후 누계

    포획량

    4,557

    3,128

    1,574

    총기포획

         

       ※ 포획포상금: 40만원 / 마리(국 20만원, 도 10만원, 군 10만원)

             (사체처리비 별도: 매몰지 이송 10만원/마리, 현장매몰 15만원/마리)

      ○ 사체처리

        - ASF 발생전: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멧돼지 포획 후 자가소비

        - ASF 발생후: ASF 확산방지를 위해 매몰 또는 랜더링(액체화)



  • 글쓴날 : [20-04-27 15:23]
    • KNT한국뉴스타임 기자[gpnew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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