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레미콘 공장 건설사업, 군계획위원회 심의 부결
[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 9일 오전
가평군 설악면 레미콘 공장 건설사업부지를 현장답사한 '가평군계획위원회'는 오후에 3시간여의 심의끝에 최종 부결되었다.
군계획위원회 관계자는 부결사유는 인접 도로가 협소하여 부지 적정성이 결여되었다고 전했다.
글쓴날 : [21-06-09 16:59]
가평뉴스타임 기자[gphapp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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