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명기자] 4일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지크린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크린 박한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생산했으나 동종 업체가 많이 생기면서 최근 판로에 어려움이 많다. 시에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여러 시책을 안내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코로나19 방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기업이다. 생산 현장에 와서 보니 오랜 기간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모습이 보인다. 시에서도 지원할 부분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지크린은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위생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달 30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사용해달라며 7,400만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와 결빙방지제를 포천시에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