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평생교육 활동으로 운영한 동별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구리문화원에서 ‘2026년 동별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손끝에서 피어난 행복)’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서는 평생교육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목공예·멋 글씨(캘리그래피)·글쓰기 작품 등 총 159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그동안의 배움과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관계 기관 담당자 등이 찾아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고 작품에 담긴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에 공감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 작품, 어르신들의 개성이 담긴 멋 글씨 작품, 삶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한 글쓰기 작품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9월 8일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작품 전시회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축사, 전시 작품 관람, 참여 어르신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한 작품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작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선용진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안전 지원, 사회 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아실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