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월 25일 장애인 재활 교실 '컴온컴온-함께 UP! GO!' 2기 입학식을 열고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재활 운동을 통해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자립생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재활 운동을 지도하며, 재활 목표와 참여 형태에 따라 '컴온컴온-함께 UP! 반'과 '컴온컴온-함께 GO!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 '컴온컴온-함께 UP! 반'은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동반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주 2회씩 약 3개월간 총 24회 운영한다. 근력·균형 운동과 기능적 움직임 훈련 등을 진행하며, 보호자에게 올바른 운동 방법과 안전한 보조 방법을 교육해 가정에서도 재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컴온컴온-함께 GO! 반'은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운동 수행 수준을 고려한 1: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주 1회씩 총 12회 운영한다. 개인별 목표에 맞춘 단계적인 운동을 통해 집중적인 재활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가 건강 관리 ▲올바른 운동법 ▲낙상 예방 및 안전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 ▲구강건강 관리 교육도 병행해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활과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가 재활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