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인]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김리희 사원
  • [한국뉴스타임=보도국] 공공기관을 평가하는 기준에는 경영성과와 시설관리 능력, 재정건전성 등 여러 지표가 있다.

    그러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직원의 인사 한마디와 친절한 응대, 그리고 진심이 담긴 미소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 한석봉체육관 생활체육팀에서 근무하는 김리희 사원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공공시설을 찾는 주민에게 직원 한 사람은 단순한 근무자가 아니다.

    때로는 공단의 첫인상이 되고, 더 나아가 가평군 행정서비스의 이미지를 만드는 얼굴이 된다.

    ​김리희 사원의 장점은 화려한 말보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친절한 응대에서 찾을 수 있다.

    민원인을 대하는 업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루에도 다양한 요구와 문의가 이어지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불만을 마주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주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밝은 표정으로 응대하는 것은 공공서비스 종사자에게 필요한 중요한 자세다.

    ​특히 친절은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라는 먼저 건네는 인사,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 그리고 마지막까지 잃지 않는 미소에서 친절서비스는 완성된다.

    ​김리희 사원의 미소가 아름다운 것은 단순히 표정 때문만은 아니다.

    김리희 사원의 얼굴 공개를 원하지 않아 사원증으로 대체함
    (김리희 사원이 얼굴 공개를 원하지 않아 사원증으로 대체함)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미소를 통해 전달될 때 주민들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와 편안함을 느낀다. 아무리 좋은 시설을 갖추고 훌륭한 제도를 운영한다고 해도 현장에서 주민을 대하는 직원이 무뚝뚝하고 권위적이라면 기관 전체에 대한 이미지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직원 한 사람의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미소는 주민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공공시설”이라는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다.

    그래서 공공기관의 경쟁력은 거대한 사업이나 숫자로 나타나는 경영평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직원들의 작은 친절이 쌓여 기관의 신뢰가 만들어진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역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김리희 사원의 밝은 미소는 개인의 장점을 넘어 공공서비스가 지향해야 할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친절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그 효과는 크다. 미소 역시 아주 작은 행동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다.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사람, 주민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 그리고 주민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는 사람. 공공기관에는 이런 직원들이 많아져야 한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김리희 사원의 아름다운 미소가 더욱 반가운 이유다.

    “공단의 이미지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

    오늘도 현장에서 주민을 맞이하는 직원 한 사람의 미소가 가평군 공공서비스의 온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 글쓴날 : [26-08-22 09:02]
    • 가평뉴스타임 기자[gphapp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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