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보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보육교직원 힐링-마음을 잇다 프로젝트'의 하나로 '원심레터'를 운영했다.
‘원심레터’는 원장이 교사에게 건네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관내 어린이집 15개소가 참여했으며, 센터는 원장들이 신청한 손편지를 간식과 함께 각 어린이집 교사에게 전달했다.
한 참여자는 "대면으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손편지로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선생님들 덕분에 어린이집이 든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작은 기회가 보육교직원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원장, 교사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따뜻한 보육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