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는 지난 6월 28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새마을문고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문고 회원 21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벼룩시장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장난감 등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헌책 도서 교환전과 재활용 공예 체험 구역도 함께 운영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애 회장은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자원순환 벼룩시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