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3일 구리시 사노동 소재 도시 텃밭에서 도시텃밭자원봉사단 26명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 10kg들이 34박스를 경로식당 4개소와 지역아동센터 8개소 등 총 12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은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감자를 재배·수확해 나눔을 실천했으며, 하반기에는 들깨를 재배해 깻잎을 수확한 후 경로식당과 요양원 등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된 감자는 자원봉사단이 정성껏 경작하고 수확한 것으로,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도시 텃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이 더 많이 확산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