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는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하는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가사 부담을 덜기 위해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당초 경기도와 함께 추진했으나 도 지원사업이 종료된 뒤에도 포천시는 시민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자체 사업으로 이어간다. 올해는 시비 1,500만 원을 투입해 1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 개선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등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