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가 와부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수방용 모래주머니 500여 개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강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지대와 취약 시설의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수방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제작에는 와부읍 자율방재단과 와부읍 도시건축과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모래 운반, 포대 작업, 적재와 정리 등 역할을 나눠 작업을 진행했다.
김광수 단장은 “앞으로도 와부읍 자율방재단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재난 예방 활동에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우기철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와부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와부읍 자율방재단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수해 예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여름철 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향후 집중 호우와 침수 우려 상황이 발생 시 각종 시설물 응급 보수와 수해 예방에 신속히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