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9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황효중·박상모 소방령의 정년퇴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 소방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영상 시청,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기념촬영, 퇴임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황효중 소방령과 박상모 소방령은 1993년 9월 21일 임용된 이후 약 33년간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소방조직 발전에 기여하며 후배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주신 황효중·박상모 소방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이 남긴 경험과 열정은 후배들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것이며, 앞으로의 제2의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