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반지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돼,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반지하 가구의 침수와 하수 역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역류방지시설 설치와 제습기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반지하 거주 가구로, 역류방지시설과 제습기 중 한 가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역류방지시설은 가구당 최대 120만 원, 제습기는 가구당 5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이 가운데 역류방지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지하 거주 가구의 침수 피해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