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아동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실무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에 처한 다문화 가정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가평경찰서, 가평지역아동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 각 기관에서 관리해 온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내 아동 돌봄 공백 문제와 양육자의 심리적 고충 등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가평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언어적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사각지대 가정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