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지는 행정으로 가평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최정용 군의원,가평군수 출마선언
  • 2일 가평군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정용 군의원이 가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최정용 의원은 ‘있는 예산이라도 제대로 쓰는 군수! 책임지는 행정으로 가평을 다시 세우겠습니다.’라고 하며, 가평군수가 행정의‘관리자’가 아니라, 가평군의‘경영자’여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가평군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공모사업이나 더 화려한 공약이 아닌 이미 시작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정상화하는 군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책임지는 행정, 관광 가평의 구조적 문제 해결, 인구·청년·농업을 가평군의 미래 성장축으로 확립, 군민들의 복지 향상으로 군민들이 행복한 가평군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다음은 최정용 의원의 가평군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최정용 의원 가평군수 출마선언문

    “있는 예산이라도 제대로 쓰는 군수!

    책임지는 행정으로 가평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가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평군의회 국민의 힘 원내대표 최정용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의 선택을 받아 가평군의회 군의원으로 당선되어, 제8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9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7년 6개월 동안 군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그 동안 저는 한 가지 질문을 저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끊임없이 되뇌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왜 가평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은 시작은 분명히 있는데 끝은 없는가”입니다.

    가평군에는 실패한 사업이 너무 많습니다.

    수십억, 수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지금은 찾는 사람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시설들이 너무나 많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너무나 많이 알고 계시듯이 상천테마파크, 밀리터리테마공원, 음악역 1939, 이용객 없는 목동근린공원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돈이 아니라 책임 없는 행정의 구조적 문제였습니다.

    가평군의 각 부서장은 1년마다 바뀌고, 국장은 몇 개월만 거쳐 갑니다.

    사업을 시작한 사람과 마무리하는 사람이 다르니, 실패해도 누구 하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평군 행정이 반복해서 실패해 온 본질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가평군수는 행정의‘관리자’가 아니라, 가평군의‘경영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돈이라면 이렇게 쓰겠는가?

    내 가족이 산다면 이 정책에 만족하겠는가?

    그 판단이 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가평군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공모사업이 아닙니다. 더 화려한 공약도 아닙니다.

    이미 시작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정상화하는 군정이 우선입니다.

    가평군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2026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제가 군수가 된다면 다음 네 가지를 가장 먼저 바꾸겠습니다.

    첫째, 책임지는 행정을 만들겠습니다.

    한번 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질 수 있게 능력과 연속성 중심의 인사로 가평을 변화시키겠습니다.

    둘째, 관광 가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자라섬에 수십만 명이 와도 읍내 상권은 비어 있는 기형적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매월 각 종목별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이 오고, 머물고, 소비하도록 동선과 콘텐츠를 다시 설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생동감 넘치는 가평군이 되도록 할 것이며, 접근성 없는 관광시설, 이용객 없는 시설은 더 이상 만들지도 유치도 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인구·청년·농업을 가평군의 미래 성장축으로 세우겠습니다.

    군유림과 공공부지를 활용한 임대형 스마트팜으로 청년 농업인을 유입시키겠습니다.

    가평군 시설관리공단은 만성 적자 구조부터 바로잡아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기여하도 개편하겠습니다.

    또한, 각 읍면에서 하나씩 요구하는 소모성 예산 편성을 넘어, 함께 쓰는 시설, 공동 활용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즉시 모색하겠습니다.

    넷째, 군민들의 복지 향상으로 군민들이 행복한 가평군을 만들겠습니다.

    군민들이 내는 세금은 군민들에게 복지 혜택이라는 행정 서비스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관내 벽지 노선버스 무료 승차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가평군민 여러분!

    정치는 공약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행정경력만 화려했던 군수들이 그 동안 가평군에 무엇을 남겼는지를 우리는 이미 경험했습니다.

    “있는 예산이라도 제대로 쓰는 군수! 책임지는 행정으로 가평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약속보다, 지켜질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가평을 바꾸겠습니다.

    가평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군민과 함께라면, 가평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저 최정용!

    “책임지는 군수”, “실무형 군수”로 가평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날 : [26-02-02 17:26]
    • 가평뉴스타임 기자[gphapp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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